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템 벤 아르파 (문단 편집) === [[파리 생제르맹 FC]] === [[파일:벤아르파파리.jpg]]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세비야 FC]]의 관심을 받았으나 PSG가 영입 의사를 보이자, 세비야를 거절하고 PSG 이적에 합의하였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그러나 단 1골밖에 넣지 못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개인 드리블 위주의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팀에 녹아들지 못한 것이다. 이기적이라는 의미라기보다 빅클럽이 클래식 10번에 고정되다시피한 테크니션을 영입한 것이 잘못이라는 의미로 보인다. 2월 FA컵 렌과의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넣었다. 하지만 3~4월 이후로 팀에서 왕따설이 돌면서 2016/17시즌을 끝으로 나간다고 알려졌다. 팀 동료인 [[마르코 베라티]]가 쓴 칼럼에는 왕따설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 다만 에메리의 자서전에 의하면 티아고 실바가 중재를 하려했으나 잘 되지 않았고 언론 등에 의하면 오리에를 주축으로 오리에,퀴르자와, 베라티 등에게 왕따당했다고 한다. 아르파에게 조롱을 하거나 경기 중에 슛을 했다고 왜 슛을 했냐고 오리에가 화를 냈다고 한다. 아르파가 쌓여서 경기 중에 본인에게 뭐라하는 수석코치한테 화를 낸 적도 있다. 당연히 베라티 본인이 왕따시켰으나 왕따 이야기는 안 나올수밖에. 파리의 과포화된 2선 자원들 중 가장 나가는 것이 확정 수순이었으나, 결국 잔류했다. 1군과 2군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팀의 플랜에서 완전히 배제되어 갔다. 2017년 4월 5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경기도 못 나오고 있다. 여름에 프리로 나가는 것이 확정적이므로 거의 1년 2개월 동안 경기를 뛰지 못한 셈이다. 2018년 4월 5일에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8390|결장 1주년 기념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18시즌 파리는 우승을 확정지었지만 아르파는 단 1초도 뛰지 못했고, 우승멤버로 인정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4939|#]] 리그앙은 리그에 1분 이상 출전해야만 우승 기록을 인정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